[서울시정일보] 인천시 현직 공무원 2명이 기술분야 최고의 국가자격인 기술사 자격을 각각 2개씩이나 취득해 화제다.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 철도과 최점수 팀장과 자원순환시설건립추진단 이선호 팀장이 각각 2개씩의 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1963년 처음 도입된 기술사 제도는 기계, 전기, 토목, 건축, 국토개발 등 22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지식을 비롯해 기술력, 연구개발 등 종합적인 역량을 인증하는 국가기술 관련 최상위 자격이다.기술사는 과학기술에 관한 전문적 응용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계획·연구&mi